[Algorithm 스터디] 6일차_이코테(그리디)

오늘은 이코테 유형별 기출문제 중 "그리티" 파트의 문제 6가지를 풀어봤다. 초반 5문제의 경우 수월하게 풀었었는데, 마지막 "무지의 먹방 라이브" 문제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초반에는 for문으로 풀려다가 안되어서 deque를 이용해 풀었는데, 효율성 부분에서 못 넘어가서 끙끙대다가 결국 2시간 만에 검색을 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게 heapq를 사용하는 거였다. 역시 라이브러리를 반만 알고 있으니 몸이 고생하는 것 같다. 결국 이론이 잘 깔려 있어야 그 위에 다양한 것을 올려볼 수 있는 것 같다. 아직은 코테 준비가 초반이니까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꾸준히 해야겠다.

그리고 그리디 파트 6문제 중 5문제의 경우 아직 해답을 보지 않아서 코드를 다듬지 못했는데, 오늘은 문제 푼 것으로 정리하고 내일은 그리디 파트 문제에 대한 해답과 비교해보면서 코드를 조금 더 다듬도록 하겠다. 그리고 내일은 구현 문제를 들어가야겠다. 구현 문제의 경우 귀찮은 게 강하기 때문에 조금 더 집중해서 풀어야 겠다.

추가) 그리디 파트의 경우 "현재 주어진 것 중 최선을 고려한다"는 의미를 어느 정도 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당장의 주어진 순서대로만 처리하는 경우이기에 리스트, deque, heapq 등을 사용하면 될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효율성에서는 heapq를 생각해봐야겠다. 추가적으로 binary_saerch도 효율성 얘기가 있다면 생각해야겠다.

 

오늘 한 일

- '그리디' 파트 문제 풀이

내일 할 일

- '그리디' 파트 문제풀이 코드 리뷰

- '구현' 파트 문제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