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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6)
국문과 유목민

들어가며책을 읽다 보면, 그 당시에는 내용들에 감동하고 공감하며 그 안에서 얻은 지혜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처음의 다짐은 희미해지고, 결국 원래대로 돌아가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아쉬워서 블로그에 읽었던 책을 정리해두기도 했지만, 이 또한 접근이 어렵다며 잊고 살게 됐던 것 같습니다.그러던 중 최근 예전에 정리했던 책 후기들을 보면서 제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읽었던 책에서 인상깊었던 개념과 문구를 정리해 삶의 기준을 정하면, 흔들릴 때마다 이 기준을 자주 돌아보며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전에 정리했던 책의 내용들을 다시 보며 삶의 기준을 정해보고자 합니다.삶의 기준 요약해..

해당 글은 변성윤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인 '커리어 고민 상담을 하면서 많이 받은 고민 모음과 제 생각들'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들어가며3년 차 개발자가 된 지 6개월이 되었다. 지난 6개월 간 새로운 성장을 위해 멘토링이나 커피챗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노력했지만, 최근 무기력함과 의욕 저하를 느끼고 있었다. 멍하게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졌고, 스스로도 이유를 명확히 알지 못한 채 순식간에 3월이 되었다.그러던 중 성윤님께서 정리해주신 ‘커리어 고민 상담과 관련된 경험과 생각’에 대한 블로그 글을 접했다. 글을 읽으며 내 고민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았고, 이를 통해 나 역시 내 고민을 정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민의 이유성윤님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이유에 대해 다양한 ..

들어가기 전에 예전에 변성윤님의 링크드인을 보다가 '어머 이거는 해야해!'라며 사전 신청을 걸어뒀던 글또 10기의 지원이 시작됐다. 마침 블로그를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조금씩 작성을 하던 중이었는데 시기가 너무 절묘했고, 바로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원서를 읽어보던 중 '삶의 지도'를 작성해야 한다는 문구를 보게 됐다. ('삶의 지도'는 네이버 부캠 당시 내가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었기에 당시 팀원들에게도 설파하고, 지금 멘토링을 진행하는 분들에게도 얘기할 정도로 너무 좋은 컨텐츠여서 예전에 이와 관련된 후기에서도 얘기했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게 되니 너무 반가웠다) 그래서 이를 제출해야 한다고 해서 예전에 작성했던 자료를 그대로 제출하려다가 형식도 안 맞고, 다시 작성하면서 나도 다시 ..

솔직히 다들 그런 적 있지 않나? 일을 하다가 기억이 안 나서 검색을 했는데, 분명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는 블로그에서 똑같은 정보를 계속해서 찾고 있던 적 말이다.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하면서 '이럴 거면 시간 내서 외워버리는 게 낫겠다' 싶지만 마음만 먹고 또 잊기 마련이다. 또 때로는 다시 찾고 싶은데, 찾지 못하는 자료가 있어서 이를 찾기 위해 시간을 허비해 본 경험도 꽤 되지 않을까 싶다.그러다 문득 '차라리 이럴 바에는 내가 찾았던, 또 찾을 것 같던 정보들은 내 언어로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시작의 하나로 천천히 이전에 작성했던 글들을 정리하면서 내가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일하면서 배웠던 정보들, 정리했던 정보들도 같이 정리해두고..

두런두런(Do Learn Do Run) 후기 두런두런(Do Learn Do Run)은 부스트캠프 AITech에서 변성윤 마스터님께서 달마다 진행해주시는 특별 강의이다. 부스트캠프 내에는 많은 좋은 강의들이 있지만, 두런두런은 한 달 1시간 안팎의 강의로 다른 한 주나 한 달 분량의 강의들보다 더 큰 울림을 주는 강의라고 생각한다. 4회차 동안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두런두런을 듣던 중 이번 주에 '지갑 털기'이벤트로 블로그 후기만 작성하면 책을 선물해주신다고 하셨다. 이전에 마스터님께서 강의 중 추천해주셨던 책도 사서 읽고 나서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 후기만 작성하면 책 선물을 주신다고 하니 안 할 이유가 없었다. 그리고 두런두런을 통해서도 스스로 생각한 것도 많았고, 성장한 것도 많았기 때문에 이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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