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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알고리즘_스터디 (6)
국문과 유목민
오늘은 백준 단계별 문제풀이 기본수학 파트를 풀었다. 사실 연휴동안 같이 풀기는 했는데 또 스터디 아니고 혼자하려니까 잘 안되는 감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 그냥 싹 다 몰아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계별 문제풀이도 가면 갈 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냥 만만하게만 보면 안 될 거 같다. 그리고 오늘 유튜브에서 코딩테스트 준비 관련해서 봤는데, 대기업 코테 같은 경우 그리디, 완전탐색, DFS/BFS, 구현 정도 백준 골드 정도만 되어도 괜찮다고 한다. 그래서 해당 문제들을 꾸준히 푸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동빈 님께서는 각 주제별로 50개씩 풀라고 하는데 솔직히 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계속해서 한 가지 주제만 반복적으로 파서 익숙..
오늘은 '이코테' 최단경로 부분 진도를 나갔다.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는 것 같아서 하루만에 4문제 다 풀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는데 괜히 머리가 띵한 것 같고, 생각도 잘 안돼서 오늘은 2문제만 풀었다. 2문제 전부 Floyd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문제였는데, 뭔가 자잘한 실수가 계속해서 나와서 시간이 조금씩 더 걸렸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알고리즘을 거쳐서 나온 값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일은 일이 있어서 문제를 풀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문제라도 꾸준하게 풀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 한 일 - 이코테 최단경로 문제 2개 내일 할 일 - 이코테 최단경로 문제 2개
오늘은 어제 생각한대로 이코테 DP문제를 끝냈다. 이번 문제들의 경우 이전에 어쩌다가 한번쯤 봤던 알고리즘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쉽게도 뭔가 만족스럽게 풀어내지 못한 것 같다. 특히 편집 거리 문제의 경우 예전에 코테 공부를 하다가 봤었던 문제였는데, 뭔가 눈에 익은데 생각만 하고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백준에서 관련 문제를 풀려고 시도하면서 알고리즘을 어느정도 이해한 것 같다. (백준 문제는 못 풀긴 했지만...) 알고리즘을 이해하는데에는 그 알고리즘을 활용한 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알고리즘이 생각해보면 더 큰 문제를 돌리는 기본 베이스 정도라는 생각이 들면 뭔가 좀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이는 느낌이 있는 ..
어제와 오늘은 솔직히 코테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뭔가 힘이 들어서 그런지 하고 싶다는 느낌이 안 들었었다. 물론 코딩을 하기 시작하면 재밌긴 한데 뭔가 코테를 보고난 이후 좀 싱숭생숭했던 게 있던 것 같다. 그래서 대신 백준 단계별 문제풀이 문제를 풀었다. 뭔가 상대적으로 쉬운 느낌의 문제들이다 보니 자신감도 붙고 기분도 fresh해지는 느낌이어서 그런 것 같다. 사실 이제 슬슬 실버 3, 4 정도의 단계가 등장하기 시작하면 예전처럼 코딩학살자(?)같은 느낌은 들지 않더라도, 확실히 내가 해낸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있는 것 같다. 아무튼 단계별 문제풀이는 이제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하는 것으로 다시금 이코테 실전 문제풀이로 넘어가서 마무리 지어야겠다.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기도 하고, 저번..
오늘은 DP부분 3문제를 풀고, 이전에 풀었던 문제들을 조금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쩌다보니까 정신을 다른데 팔아서 내일 코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머지 부분들과 중요할 것 같은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시험에 들어가야겠다. 추가적으로 그리디 코드에서 틀린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해당 코드들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오늘 다시 한 번 복습하면서 살펴봐서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계속 틀린 상태로 가져갈 뻔 했다. 오늘 한 일 - DP 문제 풀기 (3문제) - 그리디, 구현 파트 복습 내일 할 일 - 문제 복습 및 핵심 알고리즘 암기하기 - 부스트 캠프 2차 코딩 테스트 응시
오늘은 만만해(?)보이는 정렬과 이진탐색 두 단원 총 7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풀면서 솔직히 만만하게 접근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오늘 좀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렬에서 여러가지 다중 값을 주는 거라든가, 이진탐색에서 bisect 라이브러리의 존재라든가 실제 코테에서 유용하게 상요할 수 있을 도구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heapq를 활용해서 최소힙 그래프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던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내일은 DP파트를 들어가야 하는데, 토요일에 코테 시험이라서 지금까지 학습했던 코드들을 정리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그건 내일 상황을 봐서 공부를 하는 것으로 하겠다.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