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개인 회고

1) 강의 복습 내용

Day 13

[일일리포트] Day 13

Day 14

[일일리포트] Day 14

Day 15

[일일리포트] Day 15

Day 16

[일일리포트] Day 16

Day 17

[일일리포트] Day 17

2) 과제 수행 과정 / 결과물 정리

Matplotlib정리

- Matplotlib [polar, pie] 사용법

Matplotlib [polar, pie] 사용법

- Visualization Libraries (Missingno, Treemap, WaffleChart, Venn)

Visualization Libraries (Missingno, Treemap, WaffleChart, Venn)

3) 피어세션 정리

 이번 주 피어세션은 수요일까지는 심화과제와 강의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뤘고, 이후부터는 난이도가 좀 있던 Transformer와 VAE에 관한 얘기로 진행되었던 것 같다. 해당 내용들이 비교적 최근에 나온 방법들이고 자연어에서 Transformer는 반드시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고자 했다. 그래서 서로 개인 공부를 하면서 찾았던 자료나 강의들을 공유해줬고, 해당 내용을 토대로 공부하면서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멘토링에서 'Attention is all you need' 논문에 대해서 다룬다고 하셔서 해당 논문을 전체적으로 보고, 논문이 구현된 git 코드 등을 보기도 했다. 

 이번 주 멘토링에서는 Transformer 논문 세미나를 진행했고, 그 외에 피어세션에서 나왔던 질문들에 대해 여쭙고 후에 이에 대한 해답을 받았다. 

Day 17

[일일리포트] Day 17

4) 학습 회고

 이번 주는 저번 주에 조금 어중간(?)하게 공부를 해서 그런지 더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해가 안 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해가 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한 주 였던 것 같다. 특히 Transformer강의는 처음에 들었을 때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정리된 자료를 보고, 또 논문을 보고 그 논문을 통해 구현된 코드도 보고, 팀원들과 얘기하고, 멘토링도 하고 이러니까 점점 이해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침 오늘 마스터 클래스에서 'Learning by teaching'이라는 주제로 마스터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뭔가 내가 잘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말하면서 깨닫는 경우도 있고, 안다고 생각했는데 말하면서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도 깨닫게 된 것도 있는 것 같다.

 다음 주에도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다음 주는 팀원들과 캐글 Competition에 참여하기로 해서 이래저래 또 바빠질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