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차] 개인 회고

1) 강의 복습 내용

Day47

[일일리포트] Day 47 (Level2_PStage_3)

Day48

[일일리포트] Day 48 (Level2_PStage_4)

Day49 

[일일리포트] Day 49 (Level2_PStage_4)

Day50 

[일일리포트] Day 50 (Level2_PStage_5, GPT, Chatbot)

Day51 

[일일리포트] Day 51 (Level2_PStage_6)

2) 과제 수행 과정 / 결과물 정리

 이번 주는 실험을 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한 내용은 많이 없었다.

• [NLP] GPT 강의 정리 (Week 11)

[NLP] GPT 강의 정리 (Week 11)

• [NLP] Chatbot Summary

[NLP] Chatbot Summary

추가적으로 이번 주에 F1-score 73.7점으로 5등을 달성했다. 주말동안 더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

3) 피어세션 정리

 이번 주 피어세션 시간에는 서로 맡은 일에 대해서 진척상황에 대해서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초기에는 모든 과정을 같이 시작했지만, 서로 관심이 있고 필요한 부분들을 자발적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러한 체계적인(?) 협업을 경험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조심스러웠는데, 모두들 잘 적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일단 내 경우 git을 활용함에 있어서 조금 더 숙련되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전에는 branch를 생성하거나 지우는 거 하나하나를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뭔가 자연스러워졌달까? 확실히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git은 잘 만든 협업 tool이라는 생각이 든다. 추가적으로 실험 공유를 함에 있어서 노션과 git 칸반보드를 활용하고 있는데 꽤 좋은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의 git자체를 협업 경험에 대한 포트폴리오로 제출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4) 학습 회고

 이번 주는 프로젝트에 완전 집중했었던 것 같다. 별로 안 되는 분량의 강의도 목요일이나 되어서야 끝냈고, 오피스아워 때 들은 내용도 목요일은 되어서야 정리했다. 하지만 프로젝트에 시간을 쏟은 만큼 많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주에는 논문을 읽고, 해당 논문이 구현된 코드를 분석하면서 우리의 Task에 적용시켜서 성능향상을 이끌어 내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협업 tool을 관리하고, refactoring 등을 수행하면서 해당 도구와 작업들이 왜 중요한 지에 대해서 깨달을 수도 있었다. 이제 KLUE대회의 경우 한 주가 남았는데, 큰 트러블없이 좋은 결과와 좋은 성장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 주에는 마지막 주니까 더 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