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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차] 개인 회고 (FinalProject_Week3) 본문

IT 견문록/2022_부스트캠프 AITech 3기(100일)

[20주차] 개인 회고 (FinalProject_Week3)

논곰 2022. 6. 3. 22:43

1) 강의 복습 내용

 Product Serving(BentoML, AirFlow)강의를 들었으나 정리한 내용이 없기 떄문에 주말이나 다음 주에 정리하고자 함.

2)  과제 수행 과정 / 결과물 정리

[일일리포트] Day 91 (FinalProject_10)

 

[일일리포트] Day 91 (FinalProject_10)

해당 일일리포트에서는 네이버 커넥트에서 진행하는 '부스트캠프 AI Tech 3기'에서 배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 때문에 관련 자료를 올릴 수는 없기에 핵심 이론과 코드를 요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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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포트] Day 92(FinalProject_11)

 

[일일리포트] Day 92(FinalProject_11)

해당 일일리포트에서는 네이버 커넥트에서 진행하는 '부스트캠프 AI Tech 3기'에서 배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 때문에 관련 자료를 올릴 수는 없기에 핵심 이론과 코드를 요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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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포트] Day 93 (휴일_부캠 마무리 준비)

 

[일일리포트] Day 93 (휴일_부캠 마무리 준비)

▶ Review  오늘은 공부를 했다기보다는 선거날이라 쉬는 김에 그동안 미뤄뒀던 것들을 좀 정리하고자 했던 날이었다. 깃 허브 메인을 꾸미는 부분이나 이력서 피드백 받은 거 수정하고, 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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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포트] Day 94 (FinalProject_12)

 

[일일리포트] Day 94 (FinalProject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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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포트] Day 95 (FinalProject_13)

 

[일일리포트] Day 95 (FinalProject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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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어세션 정리

 이번 주 피어세션은 프로젝트 마일스톤대로 Reader 쪽과 Retriever 쪽에서 성능개선 부분을 마무리하고, 프로젝트 시연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데 시간을 썼다. 월요일까지는 주말 동안 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화요일에는 내가 레이아웃을 만들어 두고, 목요일에는 레이아웃에 Retriever모델과 Reader모델의 함수를 연결했다. 금요일에는 프로젝트 마지막 발표를 위한 발표자료 제작을 진행했다. 이번 주 꽤나 정신없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서 많은 일이 있긴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적고 보니까 크게 한 게 없어 보인다. 그냥 부캠을 마무리해간다는 생각에 폰바쁨이었던 것은 아닐까 의문이 든다. 

 아무튼 이번 주에도 프로젝트 시작 전 정했던 마일스톤대로 거의 다 진행한 것 같다. 아직 프로토타입밖에 구현이 안 되어 있어서 클라우드 연결이나 DB, Docker 등에 대해서도 구현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이 부분의 경우 백엔드나 서빙 쪽 부분이기 때문에 당장 발표에는 영향을 주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다음 주 금요일 최종 마감 전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을 보완해야겠다. 

4) 학습 회고

 유독 이번 최종프로젝트에서 이전 대회와는 다르게 내용 공유가 잘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안 봤기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고, 다들 지쳐서 공유 부분을 간과하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주 계속 그러한 생각이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나도 힘이 빠져있었던 탓에, 그러한 부분을 캐치해주지 못한 것은 내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이라고 적당히 하는 게 아니라, 더 최선을 다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 

 추가적으로 이번 주 마감이 다가오면서 뭔가 프로젝트를 타이트하게 진행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주도적으로 얘기해도 되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우리 팀의 경우 PM을 뽑지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이와 비슷한 역할(협업 툴 관리, 프로젝트 계획 및 관리)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종프로젝트에 들어와서 조금씩 공유가 안되는 부분이나, 미싱 링크가 발생했다. 그래서 '프로젝트 칸반보드 업데이트 해주세요', '이번 주 어디까지는 해야하니 그 부분은 다음 주에 하는 게 어떨까요' 등의 얘기를 좀 하게 됐다. 그런데 그런게 조금씩 누적되다보니까 팀원들에게 부탁을 받은 일도 아닌데, 내가 월권을 행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조금씩 쌓이면서 여러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일단 이번 주도 계획했던대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팀원들에게 한 번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이제 진짜 부스트캠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일단 마지막까지 잘 하는 것만 기억하자.

...그니까 이게 그거였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