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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알고리즘_코딩테스트/2021_알고리즘 스터디 (30일) (28)
국문과 유목민
오늘은 백준 단계별 문제풀이 기본수학 파트를 풀었다. 사실 연휴동안 같이 풀기는 했는데 또 스터디 아니고 혼자하려니까 잘 안되는 감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 그냥 싹 다 몰아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계별 문제풀이도 가면 갈 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냥 만만하게만 보면 안 될 거 같다. 그리고 오늘 유튜브에서 코딩테스트 준비 관련해서 봤는데, 대기업 코테 같은 경우 그리디, 완전탐색, DFS/BFS, 구현 정도 백준 골드 정도만 되어도 괜찮다고 한다. 그래서 해당 문제들을 꾸준히 푸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동빈 님께서는 각 주제별로 50개씩 풀라고 하는데 솔직히 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계속해서 한 가지 주제만 반복적으로 파서 익숙..
어제 말한대로 이코테 문제 복습을 진행했다. 다시보기 태그 달아놓은 문제 위주로 보려다가 어차피 집중도 안되고 전체 복습하는 김에 블로그에 정리했던 문제들을 처음부터 쭉 봤다. 보다보니 기억이 나는 문제도 있고, 다시 풀라고 하면 또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 문제들도 있었던 것 같다. 특히 구현 문제의 경우 다시 봐도 뭔가 토나올거 같은 느낌이랄까...아무튼 그렇게 블로 글을 쭉 다시 보는데 확실히 코드를 치는게 아니라 피곤한 감이 있었다. 그래서 백준 단계별 문제풀이가서 문제를 풀었는데 확실히 쉬운 문제를 풀다보니 재미는 있는 것 같다. 이코테를 끝내고 나서 백준 단계별 문제풀이를 정복하는 것도 꽤나 괜찮은 생각일 것 같다. 오늘 한 일 - 이코테 다시 보기 & 백준 단계별 문제풀이 내일 한 일 - 백준..
오늘로 이코테 알고리즘 유형별 기출문제를 다 풀었다. 내일 삼성 코딩테스트 복원문제만 풀면 이코테의 모든 문제를 다 풀게 된다. 오늘 문제를 4개 정도 풀었는데, 다들 난이도가 높은 문제라서 답지를 많이 의존해버렸다. 해당 문제들은 다시보기 표시를 해놨으니 문제만 보고 해당 문제들을 혼자서 풀 수 있을 때까지 여러번 풀어봐야겠다. 문제를 풀면서 어느정도 내 수준에서 알게 된 것 같다. 이코테 난이도 2개 정도의 문제까지는 어느정도 접근이 가능한데 결국 메모리 등을 아직 고려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해답을 보면 바로 이해가 가고, 어떤 부분에서 잘못 접근했는지 등에 대한 피드백이 바로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난이도가 2개를 넘어가는 문제들의 경우는 해답을 봐도 한 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경우도 있다..
드디어 이코테의 80~90%정도의 문제를 풀었다. 오늘은 그래프 이론 2문제를 풀었는데, 크루스칼 알고리즘을 활용한 문제와 위상정렬 알고리즘을 활용한 문제였다. 두 문제 다 순전히 내 힘으로 풀지 못했던 것 같아 내심 아쉽다. 다시 한 번 풀면서 문제를 익힐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도 이런 문제들을 풀면서 문제들을 푸는 기법들을 배우고 있는 것 같아 뭔가 성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역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는게 나은 건 당연한 것 같다. 내일부터는 이코테 기출문제들을 풀면서 시간이나 난이도 등 때문에 넘겼던 문제들을 마저 푸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 난이도가 높다보니 순전히 내 힘으로 풀겠다라는 객기어린 생각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생각을 하면서도, 내심 금방 해답을 볼 거 같기는..
리스마스 휴일을 끝내고, 다시 알고리즘 스터디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취준생이 무슨 휴일이냐고 하면 할 말이 없기는 한데 이렇게 쉬어 버린 것을 보니 아직 위기감이 덜한 걸지도...아무튼 잘 쉰 만큼 다시금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프 이론에 관한 문제를 오랜만에 푸는데, find_parent나 union_parent와 같은 서로소 알고리즘의 기본적인 틀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해당 알고리즘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묶을지 등에 대한 방법을 잘 몰랐었던 것 같다. 그래프 이론에 관한 문제를 풀다가 정답을 봤을 때, 아예 생각을 못한다거나 복잡한 코드가 아닌 경우가 많았다. 그런 점에서 아직 그래프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능력과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얘기하는 거지만 생각을 확장시킬 필요..
오늘로 최단경로 2문제를 다 풀었다. 어쩌다보니 어제는 '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에 관한 문제를 풀고, 오늘은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문제를 풀게 됐는데 각 알고리즘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게 된 것 같아서 좋다고 생각한다. 약속이 있어서 문제를 못 풀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꿋꿋이 알고리즘 스터디를 한 것에 대해서 뿌듯하다. 이래서 스터디를 하고, 꾸준하게 하는 것 같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상황이 된다면 이코테 문제를 풀거나, 아니면 간단하게 백준 몇 문제 푸는 것으로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모처럼의 휴일이니까 기분 좋게 지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내일은 백준 몇 문제 푸는 것으로 우선 계획을 해야겠다. 오늘 한 일 - 이코테 최단경로 2문제 풀기(화성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