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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알고리즘_코딩테스트/2021_알고리즘 스터디 (30일) (28)
국문과 유목민

오늘은 DFS/BFS 문제를 5개 풀었다. '이코테' 책 내에는 총 7개의 DFS/BFS문제가 존재하는데 당장 이번주에 부스트캠프 2차 코딩테스트가 잡혀서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이도가 좀 낮아보이는(?) 문제 5문제를 풀었다. 어떤 문제는 키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금방 풀었지만, 또 어떤 문제는 해답을 봐도 잘 이해가 안 가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특정 거리의 도시 찾기', '경쟁적 전염' 문제나 '괄호 변환'과 같은 문제의 경우에는 비교적 쉽게 문제를 푼 케이스였다. 하지만 '연구소'문제의 경우에는 모든 경우를 다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도 하기 힘들었고, '인구이동' 문제의 경우 해답을 보고도 너무 좁게만 봐서 코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이런 점을 보면 아직..

오늘로...이코테 '구현'파트 기출문제를 다 풀었다. 확실히 구현은 너무나 어렵다...오늘 2문제를 풀었는데 합쳐서 거의 4시간이 들었던 것 같다. 물론 문제를 다 통과하지 못하고 2문제 다 테스트 케이스에서 막혀서 해답을 보고 말았지만 말이다. 한 문제는 1시간 30분 정도, 또 다른 한 문제는 2시간 30분 정도 쓴 거 같다. 첫 번째 푼 '치킨 배달'문제는 그래도 접근법이 어느정도 유사했기에 어느정도 위안이 됐었다. 하지만 두 번째로 푼 '외벽 점검'문제는 너무나 어려웠다. 내심 '아..이 정도는 풀어야 카카오 가는구나 싶기도 했다.' 당장에 별 3개짜리 문제는 풀기에 난이도가 있어 보인다. 오늘 풀었던 문제는 다음 번에 다시 한 번 풀어봐야 될 것 같다. 아마 당장 내일 봐도 코드가 가물가물할 거..

오늘은 어제에 이어 이코테 구현 파트 문제를 풀었다. 오늘은 알바를 다녀와서 저녁 부터 문제를 풀다보니 2문제 정도밖에 못 풀었다. 결국 꾸준함이 중요하겠지만, 속도가 안 나는 거 같아 살짝 초조해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계속해서 풀다보면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익히면서 점차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이전에 풀지 못했던 문제를 혼자 힘으로 풀기도 했고, 결국 틀리긴 했지만 접근을 비슷하게 하기도 했으니까 꾸준히 하다보면 늘 것 같다. 나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지는 못해도 방법을 알면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히고 좋은 것은 내가 익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내일은 구현 파트를 끝내고.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들을..
오늘은 이코테 '구현 문제'를 풀었다. 어째서인지 몇 가지 문제는 풀었던 것 같은데 문제에 형광펜 칠해놓은 거 보고 나서야 알았다. 거의 100일이 넘은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기억이 안 났던 거 같은데 문제를 풀다보니 어느정도 감이 돌아온 것 같았다. 오늘은 4문제 정도를 풀었는데 그 중 두 문제가 예전에 풀었던 문제였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 중에서 "자물쇠와 열쇠"라는 문제는 그때도 2시간 정도 혼자 풀다가 답을 보고도 '와 이건 절대 몰랐다...'했었는데 문제를 풀다가 그때의 기억이 나서 답을 봤다. 특히 'rotate'관련 함수의 경우 공부가 특정한 규칙을 알고 있어야만 풀 수 있었다. 아무튼 오늘은 많이 공부를 하지 못한 거 같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원래 스터디는 일요일날 쉬기로 했던 거..

오늘은 이코테 유형별 기출문제 중 "그리티" 파트의 문제 6가지를 풀어봤다. 초반 5문제의 경우 수월하게 풀었었는데, 마지막 "무지의 먹방 라이브" 문제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초반에는 for문으로 풀려다가 안되어서 deque를 이용해 풀었는데, 효율성 부분에서 못 넘어가서 끙끙대다가 결국 2시간 만에 검색을 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게 heapq를 사용하는 거였다. 역시 라이브러리를 반만 알고 있으니 몸이 고생하는 것 같다. 결국 이론이 잘 깔려 있어야 그 위에 다양한 것을 올려볼 수 있는 것 같다. 아직은 코테 준비가 초반이니까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꾸준히 해야겠다. 그리고 그리디 파트 6문제 중 5문제의 경우 아직 해답을 보지 않아서 코드를 다듬지 못했는데, 오늘은 문제 푼 것으로 정리하고..

오늘은 코딩테스트를 보느라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들을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고, 7~9시까지 코딩테스트를 봤다. 코딩테스트를 처음 보는 거긴 했는데, 이론 위주로 암기를 해가서 그런지 비교적 푸는 방법을 잘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조금은 수월하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은데 테스트 케이스 이외의 히든 테스트 케이스 같은 경우가 뭐가 있을지 몰라 처음부터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힘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문제를 푸는 도중 뭔가 코드를 적게 쓰고 싶어 이것저것을 해보다가 시간을 허투루 쓴 경우가 좀 많았던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한다. 총 4문제 정도를 푼 것 같은데 히든 케이스까지 고려하지 못해서 더 틀렸을 수도 있을 것 같다. 5문제의 경우 난이도는 프로그래머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