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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개인 회고 본문

IT 견문록/2022_부스트캠프 AITech 3기(100일)

[9주차] 개인 회고

논곰 2022. 3. 18. 22:47

1) 강의 복습 내용

Day 37

 

[일일리포트] Day 37 (Transformer1)

해당 일일리포트에서는 네이버 커넥트에서 진행하는 '부스트캠프 AI Tech 3기'에서 배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 때문에 관련 자료를 올릴 수는 없기에 핵심 이론과 코드를 요약해서

cold-soup.tistory.com

Day 38

 

[일일리포트] Day 38

해당 일일리포트에서는 네이버 커넥트에서 진행하는 '부스트캠프 AI Tech 3기'에서 배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 때문에 관련 자료를 올릴 수는 없기에 핵심 이론과 코드를 요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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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9

 

[일일리포트] Day 39 (Transformer2)

해당 일일리포트에서는 네이버 커넥트에서 진행하는 '부스트캠프 AI Tech 3기'에서 배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 때문에 관련 자료를 올릴 수는 없기에 핵심 이론과 코드를 요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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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0

 

[일일리포트] Day 40 (Recent Trend in NLP)

해당 일일리포트에서는 네이버 커넥트에서 진행하는 '부스트캠프 AI Tech 3기'에서 배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 때문에 관련 자료를 올릴 수는 없기에 핵심 이론과 코드를 요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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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1 

 

[일일회고록] Day 41

해당 일일리포트에서는 네이버 커넥트에서 진행하는 '부스트캠프 AI Tech 3기'에서 배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 때문에 관련 자료를 올릴 수는 없기에 핵심 이론과 코드를 요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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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제 수행 과정 / 결과물 정리

 이번 주 기본과제는 Subword-level Language Model과 Preprocessing for NMT model 과제였다. 해당 과제들 모두 난이도가 있는 문제라고 느껴졌다. 오늘 기본과제를 정리하고 정답 해설과 비교해서 괜찮은 부분들은 내꺼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야 했는데 논문 세미나 발표를 준비하느라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내일 심화과제를 보기 전에 내용들을 정리해야겠다. 해당 정리한 내용은 별도의 포스팅으로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추가적으로 이번에 하나의 논문을 깊게 공부해본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꽤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3년에 나온 'Efficient Estimation of Word Representations in Vector Space

3) 피어세션 정리

 이번 주는 크게 코드 리뷰, 논문 리뷰, 프로젝트 준비 이 세가지로 피어세션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본과제 1, 2에 대한 코드 리뷰를 월~목 진행을 하고, 논문 리뷰와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Rule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드 리뷰의 경우 하면 할수록 좋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문제를 풀 때 생기는 궁금증 등을 해결할 수도 있고, 더 쉽고 좋게 짠 코드를 보며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다. 

 논문 리뷰의 경우 어쩌다보니 내가 이번 주에 발표를 하게 됐는데 꽤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논문을 깊게 공부해본 것도 처음이었고, 자료를 찾다가 좋은 사이트도 찾게 되고 오랜만에 발표를 준비하고 해보니 재밌었다. 하지만 아직도 초반에 말이 좀  빠르고, 목소리가 잘 안 나와서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은 좀 아쉬웠다. 해당 부분은 계속 신경쓰려고 해도 정작 발표 때 들어가면 생각이 안 나는 것 같다. 다음 발표 때는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해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4) 학습 회고

 이번 주 학습은 부스트캠프를 시작하고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강의나 과제의 분량이 많지는 았았지만 코로나 이슈가 터져서 월, 화는 거의 날려 먹었고 남은 요일들도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다. 프로젝트가 시작하기 전에 좀 리프레시도 하고 약속도 예정되어 있던 터라 계획한 모든 일이 날라가서 기분이 좀 좋지 않았던 부분도 있던 것 같다. 물론 일찍 정신을 차리고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하긴 했지만, 코어타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체력이 안 되었던 것 같다. 이 또한 저녁 시간에 보충하고자 했지만 어찌됐든 아쉬움이 좀 남는 한 주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새로 구성된 팀원들과 맞이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인데, 약간의 불안함과 큰 설렘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성과보다는 성장, 자소서에 쓸 수 있을만한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임하고자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협업'을 좀 테마로 잡고 해당 프로젝트 자체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게 팀원들과 사전에 Rule도 정해놨다. 각자 자신의 주장을 잘 말씀해주시고, 서로 배려도 잘 하는 좋은 분들만 있는 것 같아서 나도 덩달아 더 힘이 열심히 하고 싶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삶의 지도에 이어서 이번 주에 자기 이해 부분도 다 적었는데, 해당 내용들을 토대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봐야겠다. 또 마침 멘토님께서 자소서와 CV에 대해서 피드백도 해주신다고 하시니 이 기회를 잘 사용해야겠다. 주말에는 기본과제 정리와 ​시간이 부족해서 보지 못했던 심화과제, CV의 멀티-모달 강의(1시간), 자소서 작성을 한 번 해봐야겠다.  

코로나 다시 걸리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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